대한장애인검도회

Kumdo Association for the Disabled

경기개요

바른 스포츠정신과 정확한 규칙을 기본으로 하는 대한장애인검도회 입니다.
  • 국제역사

    일찍이 구미지역에 검도의 보급이 확산되어 있어, 유럽신생국가 이외에는 검도보급상황이 사호에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다. 남북아메리카 대륙에서도 미국을 중심으로 캐나다, 브라질, 등 북미 대륙과 남미대륙에 전반적으로 검도가 널리 보급되어 있다. 특히 북미대륙(캐나다. 미국)에서는 장애인 검도가 발달되어 있으며, 제8회 캐나다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에서는 휠체어 검도가 개막전 시범종목으로 채택 되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장애인검도의 역사는 확실히 문헌에 남아 있는 것은 없다. 하지만 左腕 혹은 右腕 이 없는 검사, 하반신이 없는 검사들이 검도를 행한 예는 외국의 사례에서 많이 보여지고 있으며, 휠체어 검도는 클럽형태로 분포 확산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경기규정이나 시합규칙은 일반검도규칙에 준하고 있기에 우리나라의 휠체어 검도규칙이 상당히 발전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내역사

    동양역사에 있어서 검도문화는 나라와 지역을 달리 하여 그 칼의 문화가 발전되어 왔다. 우리나라에 격검(검도)이 도입된것은 1890년대 조선개화기에 치안을 목적으로 경찰과 군대에 일본의 격검이 유입되면서 부터이다. 그 후 검도의 보급은 전국적으로 이루어 졌으며, 해방 후에 1953년 대한검도회창립이후 국내의 검도보급은 군.경을 비롯한 학생 및 사회인검도전반에 걸쳐 안정적 보급이이루어지고 왔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신체장애를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검도의 정신적 수련성과 장애 정도에 맞는 검도, 자신만의 수련이 가능한 것이 인지되어 한 손으로 혹은 휠체어에 앉아서 검도를 수련하며, 검도의 정적, 동적 수련의 깊이를 탐구하고 있다.

    국내에 장애인 검도가 본격적인 연구가 이루어진 것 은 2002년 하반신이 부자유한 휄체어 사용자를 위한 검도의 연구가 용인대학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그에 따른 경기규칙과 세부사항이 연구, 논의 된 것이 장애인 검도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장애의 등급이나 유형에 따른 전반적 연구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으며, 한 팔 장애인경우는 일반인과 차등 없는 규칙이 적용되어 경기 하고 있다.
  • 발달과정

    국내의 150여년의 현대검도역사에 비추어 볼 때, 일제강점기를 포함한 특히 한국전쟁과 베트남파병등으로 많은 군경들과 학도병들이 전쟁에 참전하였으며, 그로 인해 상해를 입고 재대를 한 군경과 학도병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 모두가 검도인은 아니지만 검도인 이거나 재활차원에서 검도를 하기 시작 했으며, 특히 88서울 올림픽과, 같은 해 치루어지 세계검도선수권대회를 계기로 검도의 활성화와 동시에 장애인들의 검도가 주목 받기 시작했다.

    2005년 대한장애인검도회의 창립과 함께, 그간 일반인들과 차등 없는 경기를 치르거나, 휠체어검도의 보급상황이 개선되기 시작하면서, 경기규칙 및 장비의 개량으로 인한 경기력 향상이 발전 되어왔다.
  • 검도경기는 마루 바닦 에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 사방 11미터의 사각형 경기장과 검도장비(호면, 갑, 갑상, 호완, 죽도, 도복상하의)를 갖추고, 휄체어 검도 이외의 경우는 일반인과 같은 장비착용 과 복장을 갖춘다.

    도복입는 방법

    상의 입는 방법

    가슴깃은 반듯하게 맞추어 입고, 풀어지지 않도록 꼭 맨다. 옷자락 부분을 밑으로 잡아 당겨서, 뒷등이 둥그렇게 되지 않도록 한다. 깃은 약간 벌리는 기분으로 편하게 한다.

    하의 입는 방법

    바지는 왼발부터 입는다(오른발부터 벗는다.) 바지 자락의 부분이 발목까지 오게 한다. 바지의 앞 부분을 하복부에 대고 좌우의 끈을 앞으로 돌려서 한번 교차시켜 뒤로 묶는다. 좌우의 끈을 앞으로 돌려서 한번 교차시킨다. 교차한 좌측끈을 앞 끈의 위에서 감겨 통하여 하복부를 조인다. 우측끈과 맨다.

    유의점

    등줄기를 항상 똑바로 세우고 있을것 어깨의 힘을 빼고, 머리를 똑바로 유지한다. 설때나, 앉을때나, 마루에 손을 대지 않는다.

    죽도

    초보자에 있어서는 경기 규칙에 명시되어 있는 규격에 구애되지 말고, 각자의 신체적 발육상태에 맞는 길이 (죽도를 마루바닥에서 세워서 명치 부분에 오는 것)와 무게(가벼운)의 죽도를 사용함이 바람직하다.
    죽도의 규격
    구분 중학생 고교생 대학생·일반
    길이 114㎝이내 114㎝이내 117㎝이내 117㎝이내 120㎝이내 120㎝이내
    무게 440g이상 400g이상 480g이상 420g이상 510g이상 440g이상
    선혁직경 25mm이상 24mm이상 26mm이상 25mm이상 26mm이상 25mm이상
    죽도의 규격(쌍도의 경우)
    구분 대학생·일반
    대도 길이 114㎝이내 114㎝이내
    무게 440g이상 400g이상
    소도 길이 62㎝이내 62㎝이내
    무게 280∼300g이상 250∼280g이상
    대도 선혁직경 25mm 이상 24mm이상
    소도 선혁직경 24mm 이상 24mm 이상

    죽도의 손질과 안전확인(사용해서는 안될 죽도의 예)

    대나무가 부러지든지, 끝이 잘게 갈라진 죽도 대나무가 좀이 먹었든지, 흠이 있는 죽도 선혁이 째진 죽도 중혁이 헐거워졌다든지 끊어진 죽도 병혁이 늘어져서 헐거워진 죽도 쇠붙이(죽도의 손잡이 부분의 내부 철편)가 불완전한 죽도 코등이가 고정되어 있지 않은 죽도 셀로판테이프나 비닐테이프 등으로 보수한 죽도

    선혁과 등줄의 결합하는 방법의 예

    선혁의 구멍에 등줄을 통하고 A의 부분을 약 5센티미터 낸다. 등줄 B로 굴레를 만든다. 등줄B로 굴레 가운데에 등줄 A를 통하게 한다. 등줄 A를 또다시 굴레를 통한다. 매듭줄을 꼭 잡고 등줄 B를 잡아 당기면 된다.

    유의점

    죽도는 진검을 다루듯 해야 하며 죽도를 들고 있을 때에는 든칼(提刀)이나 찬칼(帶刀) 자세로 있어야 하며 지팡이처럼 짚고 있으면 안 된다. 앉은 자세에서는 왼쪽 무릎과 코등이가 일직선상에 10Cm정도 떨어져 등줄이 바깥으로 나가게 하여 몸과 평행으로 놓는다. 죽도를 차거나 밟거나 넘어 다니지 않도록 한다. 경기나 연습 중 죽도가 파손되면 즉시 교체할 수 있도록 한 두자루 여벌을 가지고 다닌다.

    호구

    호구의 착용법

    호구는 올바르게 몸에 착용하고 연습중에 풀어지지 않도록 주의할것. 호구를착용하는 순서는 단련복상, 하의를 입은후에 갑상, 갑 수건, 호면, 호완의 순으로 착용한다. 갑상: 갑상 끈을 중앙의 큰 갑상드리움의 안에서 나비 매듭으로 맨다. 충분히 힘을 넣고 꼭 맨다. 갑: 갑의 하단이 갑상허리띠의 반폭가량이 안으로 들어가도록 착용한다. 좌우의 끈의 길이를 되도록 같이하고 허리가 수평이 되도록 한다. 그 다음에 갑의 아래끈을 잊지말고 나비매듭으로 맨다. 수건: 호면을 쓰기 전에 먼저 수건(일반적으로 쓰고 있는)을 쓴다. 수건은 벗겨지지 않도록 쓴다.(그림) 호면: 턱부터 안정감이 있게 얼굴을 넣고 머리끈을 잡아 당겨서 조이고, 호면이 두부나 안부에 꽉 밀착되도록 한다. 좌우측두부의 머리끈은 두줄씩 각각평행해서 밀착되도록 한다. 매는 것이 끝나면 끈의 길이를 가지런히 한다.(길이는, 매듭에서40센티미터 이내로 한다.) 귀 부근의 면 포단을 좀 넓히고, 귀와 머리포단의 밀착을 막는다.(고막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잊어서는 안될 일이다.) 연습중에는 풀어지지 않도록 알맞게 꼭 매도록 습관되도록 해야된다. 호완: 좌측 호완 다음에 우측 호완 순으로 낀다 손목끈은 적당히 조여서, 너무 거북하게 되지 않도록 할것. 또 손목끈은 길게 내려뜨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호구의 묶는방법, 챙기는 방법과 유의점

    몸에 착용한 호구를 벗는 것은 정좌를 하고 호완, 호면, 수건, 갑, 갑상의 순서로 한다. 호완은, 우호완 다음으로 좌호완의 순으로 벗는다. 호구의 결속과 수납은 검도구를 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결속하고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호면과 호완은 그늘에 건조 시켜야하며 위생상 늘 청결해야 한다.

    죽도,호완,호면을 드는 방법

    호면 속에 호완을 주먹부터 안으로 넣고 우측 겨드랑이에 안는다. 죽도를 왼손에 갖는다. 호완은 주먹을 외측으로 나란히 하고, 우측 무릎을 비껴서 앞에 나란히 놓는다. 호면은 호완 위에 놓는다. 면 수건을 놓는 방법은 다음의 두 방법이 일반적으로 행하여지고 있다.
    ㈀ 네번 접어서 호면 속으로 넣는 방법
    ㈁ 펼쳐서 호면위로 놓는 방법. 면 수건은 호면을 위로 올바르게 놓는다.

대한장애인검도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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